


뎅기열 바이러스는 어떻게 확산될까요?
기후변화와 해외 이동 증가로 인하여 뎅기열과 같은 모기매개감염병은 점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1) 몸에 줄무늬가 있어 흰줄숲모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동남아시아에서 살던 모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3)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그늘진 지역이라면 낮에도 돌아다닙니다.
기후 변화, 해외이동, 세계 무역 등으로 흰줄숲모기가 열대지역을 벗어나 아시아, 유럽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주 찾는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지역에도 뎅기열을 전파하는 모기가 살고 있습니다!
뎅기열 감염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1) 대한민국 국민 모희씨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2) 인도네시아에 있는 동안 모희씨는 모기를 물리고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3) 모희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대한민국으로 귀국합니다.
4) 부모님을 뵈러 바로 한국에 들어온 모희 씨는 건강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는데, 동시에 또 다른 모기를 물리고 맙니다.
5) 이렇게 뎅기 바이러스가 매개체가 되어, 모희 씨의 이웃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할 수 있습니다.
6) 또 다른 흰줄숲모기가 모희씨를 물면, 이 모기도 감염되어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뎅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흰줄숲모기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뎅기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은 없지만요!
해외 방문 후 입국하는 여행객 사이에서 꾸준히 뎅기열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습니다.
뎅기열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발열, 두통, 구토, 근육통, 관절통
뎅기 바이러스로부터 나와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세요!
1) 밝은색 긴팔과 긴 바지 착용
2) 3~4시간마다 모기 기피제 분사
3) 방충망을 확인하고 모기장 사용
뎅기열 유행 국가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으시고 검사를 요청해 주세요.
증상이 없더라도 전파자가 될 수 있으니 최소 2주간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