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조심!
차가운 계절에도 방심은 금물,
겨울철 발생하는 대표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감염경로부터 예방법까지 함께 알아봅시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무엇인가요?
●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입니다.
●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 연중 발생하지만 특히 11월~3월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 노로바이러스는 어떻게 전파되나요?
1. 오염된 음식, 물 섭취
- 익히지 않은 굴 등 해산물
-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야채
-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가 함유된 음식 등
2. 감염자와 직접 접촉
- 감염자 간 접촉(오염된 손이나 물건을 통해 전파)
3. 오염된 환경과 접촉
-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으로 오염된 표면 접촉
- 감염자의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감염 후 12~48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오한, 발열, 근육통, 권태감
- 대부분의 경우 치료하지 않아도 1~3일 내 호전되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영유아,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4~6일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한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노로바이스, 치료가 가능한가요?
- 노로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대증치료가 원칙입니다.
-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하며, 5세 이하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는 탈수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정맥 수액 치료를 받습니다.
-지사제나 항생제는 의사 상담 없이 복용하지 마세요.
-증상이 심하거나 탈수가 의심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1.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조리 전, 기저귀 교체 후, 감염자의 구토물 처리 후
-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2. 안전한 음식 섭취
- 물 끓여 마시기
-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 먹기
3. 안전한 음식 조리
- 과일 및 채소는 깨끗이 세척하기
- 굴, 조개 등 어패류는 조리하기(중심온도 85°C 1분 이상 가열)
- 설사 등 증상이 있는 조리종사자는 음식을 준비 또는 조리하지 않기
■ 가족 중 한 명이 감염됐다면?
- 화장실에서 용변 또는 구토 후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 뒤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기
-구토물은 염소소독액(1,000~5,000ppm)을 적신 종이타월로 5분 정도 덮어둔 후 닦고, 비닐봉투에 밀봉하여 폐기하기
-문고리, 수도꼭지 등 자주 손이 닿는 표면은 염소 소독액(1,000ppm)을 도포한 뒤 10분 후 일회용 타월이나 물걸레로 닦기
-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조리 작업을 하지 말고,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2~3일간 공동생활을 피하기
■ 노로바이러스 이렇게 청소하세요!
- 구토물이나 오염부위 청소 시에는 장갑과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합니다.
- 일회용 타월로 오염부위를 덮은 뒤 5분 이상 두어 흡수시킨 후, 타월을 비닐봉투에 밀봉해 폐기합니다.
- 염소소독액을 만들어 오염된 부위를 닦은 후 깨끗한 물로 헹굽니다.
-청소 후에는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감염 확산을 막는 일상 속 위생수칙
1. 개인위생 철저히
-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 개인 수건 사용, 식기,컵은 따로 사용하기
2. 가정 내 위생관리
- 손이 자주 닿는 문고리, 리모컨, 수도꼭지는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 빨래는 85°C 이상 온수로 세탁하기
3. 단체생활 시 주의사항
- 증상 있는 사람은 등원, 출근 중지
- 감염자는 증상 회복 후 최소 2~3일간 공동생활 피하기
4. 식품 관리 습관
- 조리 전후 칼, 도마 구분 사용
-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기
★손씻기, 익혀먹기로 노로바이러스 OUT!★
"작은 실천이 큰 예방이 됩니다."
비누로 손씻기, 충분한 가열, 청결한 환경으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