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대문구의 거주환경중 가장 불편한 점은 도서관이용입니다.
현재 저의 거주지로 등록 후 연희동일대와 신촌동을 다니며 가장 삶의질 측면에서 떨어진다고 느낀것은 거주시 도서관이용을 맘대로 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도서시설을 이용하려면 인근의 마포구 시설까지 이용해야한다는것이 불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동네의 이렇다할 대학생이아닌입장의 시민은 시설을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교육과 행정을 생각한다는점에서 지역 시민의 지적,질적수준의 깊은 한탄을 느끼는바가 아닐수없습니다 저또한 서대문의 교육시설을 만학도로 생각해본바 맘편히 책한권 볼수있는 공간의 활용을 뜻한바 펼치기어렵다고 생각드는곳이 단연 다른곳이 아닌 우리동네라는 점을 인지하고 목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평생배움이 필요한 AI,스마트시대에 꼭 필요한 곳은 도서관이라는 생각이 제일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연희와 신촌에 도서관이 지어져야합니다

학생, 서대문 및 서울거주시민

건축공사비 2000000
설계감리비 150000
장비및집기 80000
도서구입비 50000
부대공사비 100000
예비비 100000 금액(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