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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기본권 보장

먹거리 보장
모든 사람이 언제나 활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먹거리 불평등
먹거리, 누군가에겐 건강을 지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겐 배고픔을 때우는 일이다.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영양섭취는 부족하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에너지와 지방의 과잉 섭취가 높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안전한 먹거리를 먹고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영양표시를 보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찾거나 식생활에 대한 기본 지침을 모르고 지낸다. 이렇듯 우리 사회에서는 소득수준이 곧 식재료를 선택하게 된다.
세계화 된 먹거리 체계로 고칼로리 패스트푸드가 우리의 식탁을 지배하고 있다. 패스트푸드는 가격이 높지 않은 저가의 먹거리가 대부분이다. 저소득층은 탄산음료, 과자,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등 '나쁜 식품(Junk Food)'에 접근하기 쉬운 구조다.
2010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만 65세 이상 노인의 평균 영양 섭취량은 권장섭취량의 50% 미만이었다. 이처럼 계층과 연령에 따라 먹거리(영양)의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먹거리 정의
먹거리 정의는 생산, 유통, 가공, 소비되는 모든 영역이서 공정해야 하며,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또한 먹거리 정의는 씨앗부터 식탁에 올라가는 전체 과정에서 먹거리의 안전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의미하며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