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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사업소식

서대문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김양훈기자)

  • 작성자 : 지역경제과 이난향
  • 등록일 : 2024-09-23 14:17
  • 조회수 : 1724

[서대문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지역특산물 판매 49개 업체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

추석 앞둔 일요일, 지역 구민들로 성황 이루어

2024. 9. 8. (김양훈 기자)


▲성황을 이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김양훈 기자

 

지난 9월 8일 일요일, 홍제천 폭포마당 주차장에서는 서대문구청(지역경제과)에서 주최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다. 하루가 멀다고 치솟는 먹거리 물가에 가계부담이 큰 요즘인데, 곧 추석 명절이 코앞이었다. 그래서 서대문구청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잇는 상생의 직거래 장터를 홍제천 폭포마당과 카페 ‘폭포’ 테라스에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추석맞이 선물용 지역특산물과 명절 제수품 판매를 위해 총 26개 시·군에서 49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 밖에 장터에는 먹거리 판매대와 함께 전래놀이 체험 부스를 열었고, 카페 테라스 임시무대에서는 마술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다.

 

이날 여러 곳의 지역특산물이 판매대에 올랐는데, 한우와 과일, 한과와 인삼, 굴비와 마른나물, 잡곡과 청국장, 장아찌류, 참기름과 고춧가루 등 다양한 농수산물이 인기리에 팔려나갔다.

 

한편 먹거리 부스에서는 김치전, 부추전, 떡볶이, 주먹밥, 수제 타코, 머핀, 마들렌, 커피와 음료를 판매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을 위한 삼색 송편 만들기와 캐릭터 솜사탕과 스티커 타투도 인기였다. 이밖에도 국궁과 포구락 던지기 같은 전래놀이와 피에로 풍선 만들기 퍼포먼스도 재미를 더했다. 추석을 열흘 남짓 앞두고 구민들은 한껏 즐거운 모습이었다.


▲많은 주민이 모여든 장터 모습 ⓒ김양훈 기자


▲먹거리와 함께 전래놀이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김양훈 기자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삼색 송편 만들기 ⓒ김양훈 기자


▲삼색 송편 ⓒ김양훈 기자


▲전래놀이 쇠 코뚜레 걸기 ⓒ김양훈 기자


▲전통놀이 국궁 ⓒ김양훈 기자



▲피에로 풍선 만들기 퍼포먼스 ⓒ김양훈 기자


▲많은 외국인도 직거래장터를 즐겼다. ⓒ김양훈 기자


▲캐릭터 솜사탕 가판대에 줄지어 선 모습 ⓒ김양훈 기자


▲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 ⓒ김양훈 기자


▲카페 ‘폭포’ 야외 테라스 무대에서의 마술공연 ⓒ김양훈 기자


▲카페 ‘폭포’ 야외 테라스 무대에서의 태권도 시범공연 ⓒ김양훈 기자


▲조약돌이 깔린 추억의 냇가 걷기 ⓒ김양훈 기자


▲오후 들어 완판 부스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김양훈 기자